단순한 웹사이트구축에서
복잡한 솔루션까지.
어떤 사업이 벌이고 있나요?
크게 4개로 구분됩니다. CMS기반 웹사이트, 페이스북앱, 쇼핑몰, 블로그 이며 현재 다양한 프트폴리오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웹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다보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Mash-up 모델이 등장합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우수한 개발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모습을 온라인에 그대로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삽니다.
1. CMS기반 웹사이트
최근들어 웹의 가장 큰 변화는 CMS의 탄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MS란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약자 입니다. 말 그대로 컨텐츠가 중심이 되는 웹의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블로그의 태동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웹2.0의 개념도 이때 쯤 발현되어 웹이 소비형에서 생산형과 소비형이 균등하게 나타나는 형태로 발전하였고 블로그는 생산형 웹의 첨병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유저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컨텐츠가 "가치" 있어지고 어느 순간 검색 결과에서도 블로그의 자료를 더 많이 참조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웹사이트 역시 기존의 만들어진 웹을 지양하고 컨텐츠를 쉽게 수정/편집 할 수 있는 니즈가 생겨났으며, 이러한 플랫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습니다.
특히 해외는 "Wordpress"라는 블로그 툴이 진화하여 이런 CMS 니즈를 충족하였고, 우리나라도 "XE"라는 플랫폼이 만들어져 사람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2. 페이스북 앱
제목은 페이스북앱이지만 모든 SNS 플렛폼과 통합되는 솔루션을 의미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페이스북"앱입니다.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같은 SNS플랫폼과 자사에서 만든 웹사이트 혹은 게시판, 회원기능을 통합합니다.
3. 쇼핑몰
자체 쇼핑몰 솔루션보다 카페24, 고도몰, 메이크샵의 임대형몰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합니다.
4. 블로그
현재 삼성, 효성, SK에너지등 국내 유수의 기업의 블로그 구축을 도왔으며 특히 티스토리 기반의 구축경험으로 이 분야의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